Booster반에서 Master반까지 6개월 수강후기 + 외항사 승무원이 되기까지 생생한 후기

Bell****
2025-10-23
조회수 73

안녕하세요 저는 총 6개월 동안 평일 오전 Booster반과 Master반을 다닌 Bella입니다.

저는 외항사 승무원을 준비하고 있었던 승준생이었고

4개월 차 때 외항사 면접에 합격해 지금은 조이닝을 기다리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승무원이 되기 위해 막연하게 승무원 과외를 한 달 정도 수강했는데 과외를 수강하며 들었던 생각은 

“어느 무엇보다 영어가 더 중요하다.” “영어로 말하는 게 너무 어렵다.” 

“너무 하고 싶은 직업이지만 내가 외항사 승무원이 될 수 있을까?” 등 정말 많은 고민들을 했었습니다.

 

먼저 제가 톡플레이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1. 스터디할 때 제공해 주시는 질문, Booster반에서 중간중간 잠 깨기 또는 입풀기 용으로 하는 질문 등 질문 퀄리티가 좋다.

2.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얘기를 말하고 나눌 수 있다. (+ 다른사람의 표현과 발음, 악센트 등에 익숙해지기 좋은 환경)

3.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무려 6시간...

4. 철저한 수강생 관리 및 커리큘럼

 

사실 이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지만 저에게 있어 가장 손에 꼽는 장점 4가지로 추려서 적었습니당 :)

 

- 톡플레이스 수강 전)

당시 대학교 4학년 1학기였었고 학과도 아예 다른 컴공이어서 영어를 쓸 일도, 영어에 노출될 수도 없는 환경이어서 

영어 공부가 흐지부지되고 있던 찰나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타학원을 수강했고 1:1 과외 학원을 다녔었습니다. 

과외를 다니면서 “시간이 너무 짧다.” “더 많이 말하고 더 다양한 사람하고 말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눈에 띄는 변화는 느끼지 못했으며 저의 니즈는 과외로도 충족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재학 중에 가끔 항공사 면접을 보면 

”선생님이랑 둘이 말 할 때는 분명 잘했는데 왜 새로운 사람이랑 얘기하면 말이 안 나오지?” 

특히 이 부분이 저에게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이었고 더군다나 외국인과 모든 면접을 영어로 얘기하는 게 너무 어색하고 두려웠습니다. 

 

- 톡플레이스 알게 된 계기)

앞서 말씀드렸던 승무원 과외에서 만난 언니들의 추천을 받아 오게 되었고

처음 무료 청강을 들었을 때 다들 너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들이 너무 멋있어 보였고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걱정은 되었지만 청강 날 닉쌤 수업을 듣고 나도 성장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고 

언니들이 평소에 너무 극찬했어서 믿고 바로 등록했습니다.

이후에 닉쌤 수업 들으면서 왜 그런 말들을 했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닉쌤 수업에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Booster반을 수강하며 내가 알고 있던 동사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뉘앙스에 따라 단어를 선택하는 안목이 생겼고 

이후에는 상황에 따라 문맥에 따라 자연스러운 단어를 골라 쓸 수 있는 구별력이 점점 생기는 나 자신을 볼 때 신기하면서도 스스로 뿌듯함, 성취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외에도 단어를 보면 다른 동의어는 어떤 게 있는지 

상황에 따라 어떤 단어가 더 어울릴지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게 만들어주시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은 해외에 거주하면서 체득하지 않는 이상 한국에서 하기 가장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데 학원을 다니면서 연습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제 외항사 면접 후기)

또한, 닉쌤이 제공해 주신 질문들이 실제 항공사 면접에서 하는 스몰톡 질문이나 파이널 면접에서 하는 질문과 아예 똑같은 질문들도 많았고 

거의 비슷한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이 부분은 면접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고 

실제 합격한 항공사 1차 면접이 지원자 6명과 함께 토론하는 거였는데 면접 바로 전날에 질문지에 있던 질문이 그대로 나와서 너무 놀랐었습니다.

 

이외에도 3~4명씩 5~10분 정도 수업 중간중간 계속 말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데 

그때 잠깐 리더로 리드하는 역할도 해보고 다른 사람 얘기도 듣고 호응해 주고

 궁금한 부분은 서로서로 물어보는 연습을 이때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데 외국인이랑 말할 때 이 부분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4개월간 자연스럽게 연습한 결과 면접에서 저도 모르게 제가 리더 역할을 하게 있었고 토론을 이끌어가게 되었는데 

이 부분이 1차 면접 합격한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1차 면접 직후에 들었던 생각은 면접이라기보다 톡플레이스에서 잠깐 스몰톡하는 느낌? 

스터디에서 리더로 말하는 느낌과 유사한 기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과 많은 얘기를 하면서 스몰톡은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체득이 되었더라구요.

 

- Master반 후기)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합격 이후 시간이 남아 수강을 더 했습니다. 

이후에는 Master반으로 올라가면서 

브라이언과 함께 수업하며 자연스러운 표현, 이디엄, 속담, 슬랭 등 영어를 조금 더 깊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Master반에서는 모든 수업이 100% 영어로 이루어지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일 기사 한개씩 보면서 summary하고 내용에 관해서 discussion 및 debate 하는 시간이 너무 재밌었고

 유용한 표현들을 많이 알아가게 되어서 유용했습니다.

 

저는 곧 현지에 가서 외국인들과 생활하며 거주해야 하고, 

일을 할 때 100% 온전히 영어로 일을하며 생활 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표현과 공손한 표현을 구분해야하고 

외국인이 들었을 때 어색하지 않은 문장 구사를 하는 게 중요해서 중간중간에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면 바로 질문해서 조금 더 자연스러운 표현을 같이 고민 해보고 찾아주셨습니다.

Master반은 분위기도 자유롭고 다른 분들의 어휘나 문장구조 스타일도 파악할 수 있어서 조금 더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항상 많은 질문에도 매번 재밌게 설명해 주시고 최대한 이해시켜주시려고 노력해 주신 브라이언에게 항상 감사합니당:)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6개월간의 과정이라 글은 비록 길어졌지만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 ”영어를 써야 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싶다“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서 추후에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습관들이고 싶다” 등 

어떤 이유에서 영어를 배워야 한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제 지인이라면 손잡고 끌고 올거에요!

 

- 오픽 후기)

그리고 Booster반에 있을 때 무조건 오픽 보세요... 닉의 협박에도...ㅎㅎ 저는 오전반 다니면서 학교 다니고 중간중간에 항공사 면접 본다는 핑계로 안 봤고, 합격 이후에는 전만큼 죽어라 공부하지 않더라구요.. 약속도 많이 생기고.. 사실 모든 게 핑계여서 그냥 결제를 하면 공부할 줄 알았는데 이럴 수가... 시험 들어가기 직전 5분에 survey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유튜브 찾아보고 들어가 버렸어요... 

어떤 질문이 나오는지도 모르고 답변을 한국어로도 생각도 안해봤는데 ”우리나라 지형에 대해 설명해 봐라“ 이런 질문받아서 정말 당황했지만 그래도 IH 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끝나자마자 아쉽더라구요 그냥 닉말처럼 빨리 볼껄...

AL 못 받은거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이로써 한 번 더 영어 공부는 꾸준히 해야겠다는 자극 받고 종강까지 잘 마무리하고 떠납니다. 꼭 다른분들은 Booster반 수강하시면서 미리 보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닉, 브라이언!! 영어 습관을 기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비행하면서 잘 써먹을께요! Thank you for your teachings. I appreciate it!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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