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영어 울렁증을 앓던, 1인의 찐후기👍🩷

정수****
2025-09-07
조회수 79

주입식 영어 교육 덕분에 일찌감치 영어 울렁증이 생긴, 그런 1인입니다.

“뭐, 영어 몰라도 돼! 파파고랑 챗GPT 있잖아? 곧 있으면 바로바로 번역해주는 에어팟 기능도 나온다며?” 이러고 살았죠. 🤷🏻‍♀️


그런데 얼마 전 해외여행 중, 유창하진 않아도 멋지게 영어로 말해보고 싶은 마음이 불쑥 들었어요. ✈️

기계가 대신 말해줄 수는 있어도, 내 입으로 직접 말하고 눈 마주치며 대화하는 그 순간의 짜릿함은 결국 사람이 해야 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진짜 오랜만에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보기로 결심했고, 여기저기 후기 꼼꼼히 비교해보다가 <톡플레이스>에 다녀보기로 마음먹었어요.


평일엔 시간을 내기 어려워서 **주말 아침반(10시~1시)**으로 등록했는데, 이게 제 주말 루틴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시간이 됐어요.

수업 전에 학원 바로 옆 커피 맛집 ‘minimalo’에서 커피 한 잔 사들고 가면 벌써부터 뿌듯해지고 ☕,

학원에 도착하면 밝게 인사해주는 선생님들과 흘러나오는 신나는 팝 음악 덕분에 아침 기분이 확 좋아져요. 🎶


수업도 정말 에너지 넘쳐요! 딱딱한 문법이나 암기가 아니라, 매번 정해진 주제로 프리토킹을 하는 방식이라 훨씬 재밌고 실용적이에요.

지금 막 한 달 정도 다녔는데, 처음에 영어로 말하면서 느꼈던 그 살짝의 부담감도 점차 사라지고,

‘그래. 인생도 기세듯, 결국 영어도 기세다!’ 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쌤들이 진짜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이젠 토요일 아침이 기다려지기까지 해요. ⏰💛


이렇게 즐겁게 영어공부를 일 년쯤 쭈—욱 계속하면,

내년엔 해외여행에서 멋지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막 들어요! 🙌


저처럼 재미없던 영어 교육으로 울렁증이 생겼던 분들,

그리고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분들께는 톡플 주말반 정말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


(일 년 후에 또 후기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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