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영어성적 하나도 없던 내가 톡플레이스 5개월 다닌 후기!

김유****
2025-06-23
조회수 126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학원을 다닌 수강생 입니다.

저는 영어를 좋아하긴 했지만, 공인 영어성적도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대뜸 학원에 등록을 해서 5개월이나 다닌 여정을 들려드릴게요!


12월 : 올데이클래스 스타터반

1~3월 : 올데이 클래스 부스터반

4월 : 이브닝 클래스 마스터반


이렇게 수강을 했었는데요.

첫 달은 스타터반답게 영어에 흥미를 갖는 걸 우선 목표로 삼고, 차근차근 배워나갔습니다.

당시 크로 샘께서 제가 만든 문장을 수정해주고, 다듬어주는 과정에서 영어 문장을 만들어 나가는 재미를 깨달았습니다.

특히 연음과 음절 수업이 재밌었어요! 사실 스타터반에서는 영어에 재미를 붙이는 과정이었습니다.


1월부턴 부스터반에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내가 아직 부스터 수업을 들을 실력이 되는가? 하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부스터반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스타터반이랑 부스터반은 정말 달랐고, 마스터반 친구들이랑 대화할 시간도 많아서 그 친구들에게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매일 시험보는게 진짜 힘들어서 마음속으로는 맨날 엉엉 울면서 학원에 갔었는데요..ㅋㅋㅋ

중간에 도망가고 싶기도 했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하자. 그냥 하자. 

이 마음으로 계속 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문장 외우는 것도 시간이 단축되고, 문장구조가 보이는게 신기했습니다.

전 이 기간이 퀀텀점프 기간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엔 너무 힘들지만, 닉샘이 하라는대로 잘 따라가면 언젠가는 달라질 자신을 경험하실 거에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부스터반이 3개월 코스로 진행되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저는 아직 하산할(?) 준비가 안됐는데... 부스터반 코스가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닉샘이 열심히 다시 책 만들어주세요.. ㅋㅋㅋ

그만큼 부스터수업에서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되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약간 퀀텀점프를 느꼈어요..하하..


4월부터는 사정상 이브닝 클래스로 마스터반 수업을 들었는데요.

올데이 클래스를 듣다가 이브닝 클래스를 들으니 너무 빨리 끝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브라이언샘은 원어민 샘으로써 최대한 영어로 소통해주시려고 노력하고,

학생들 말에 하나하나 귀 기울이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마스터반에서는 찐 네이티브들이 쓰는 표현을 알아가고, 영어기사를 독해하면서 원서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또 수강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전 진짜 올데이 클래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올데이 클래스에서는 영어에 푹 빠져서 정말 집약적으로 영어를 느끼고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영어학원에 다니는 동안 친구들이 영친놈이라고 불렀었습니다.. ㅋㅋㅋ

영어에 미친X이라고..ㅋㅋㅋ 한동안 인스타그램 포스팅도 영어로 올리고, 카톡도 영어로 하곤 했습니다.. ㅋㅋㅋ

그건 제가 영어를 쓰는게 재밌어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일을 해야해서 학원을 그만뒀지만 학원에서 보낸 5개월의 시간이 저에겐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보수적으로 변해 뭔가를 배우는 것에도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생각을 버리고 나면, 한 발자국 무조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영어를 공통점으로 만난 좋은 친구들을 정말 많이 만났어요.

서로를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생겼다는게, 저에겐 학원을 다니면서 느낀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게 된다고해서 인생이 180도 달라진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근데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나에게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는건 확실합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 후로 저에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영어는 더 이상 저에게 장벽이나 방해물이 아니라

좋은 친구이자 내가 삶에서 하고 싶은 일을 더 재밌게 할 수 있는 좋은 반려언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영어를 알게되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더 넓어지고, 이것저것 마구마구 하고 싶거든요.

최근에는 원서도 샀답니다..(⊼⌔⊼)..하하 

저는 수강을 고민하는 분들도 제가 느꼈던 마음과 감정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만 글을 마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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