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하루 4시간 통학, 3개월 끝에 1지망 외항사 합격한 이야기

김수****
2025-06-18
조회수 335

1월부터 외항사 객실 승무원을 준비했던 승준이입니다!☺

1~3월까지 영어 답변 만들고 외우고 스터디하며 시간을 보냈는데요. 매주 영어의 한계에 숨 막혀서 답답해하고, 스스로 자책도 많이 하고, 슬픔에 빠진 적도 많았어요.

근데 톡플레이스 추천을 받았거든요! 근데 저희 집에서 교대까지 지하철로 1시간 50분, 버스로는 1시간 20분 정도? ㅎㅎ😅

근데 통근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제 영어 실력이 너무 문제라 왕복 시간 신경도 안 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무료 청강 기간에 처음으로 들어봤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저는 이런 회화 어학원이 처음이라 비교할 만한 건 없지만, 주변 사람들은 다른 곳 갔다가 온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 정말 커리큘럼이 잘 짜여진 것 같았어요.

뭐가 좋았냐면,

1교시 => 영화로 찐 외국인들의 억양, 발음에 노출되면서 어떤 흐름인지 파악하고 관련된 단어도 연결연결해서 배워요.

2교시 => 매일 달라지는 주제로 짝꿍이랑 의견 나누고, 새로운 표현들도 배우고 문법도 까먹지 않게 5문제 정도 같이 풀어보고!

3,4교시 => 드라마/뉴스 주제로 듣기-받아적어보기로 영어 몸을 풀고, 본격적으로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문장들을 어떻게 말해볼지 고민해보고 짝꿍이랑 말해보고 몰랐던 단어, 숙어, 표현들을 정~말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요 (쉬는 시간엔 오픽에서 나올 법한 주제들 던져주시고 쉬라고 하셔요. 저희는 끊임없이 영어로 말을 하는 환경에 놓여져요) with 닉쌤.

5교시 => 다 같이 모여서 그룹으로 나눠서 또 다른 주제들로 3~5명 사람들이랑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요.

💛


원래 ㅋㅋ 같은 영어로 막 말할 수 있는 스터디 모임에 가입하려고 했는데, 여기 체험해보고 훨씬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알바하면서 모은 돈 다 여기에 지출했어요. 다시 생각해봐도 잘 선택한 것 같고, 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아요.


지금은 마스터반으로 올라가서 브라이언쌤과 3,4교시를 함께하는데요, 영어로 수업하시니까 정말 쉴 틈 없이 영어에 노출된 환경에서 살아요. 재밌는 주제들로 수업을 하시는데요, 주제가 너무 다 흥미로워요. 어떻게 매일매일 다른 주제로 수업을 준비하시는지,,,ㅎㅎ (물론 닉쌤도!!)

닉쌤과 약 2개월 반 정도 단어량 확보(이게 메인) + 듣기 + 말하기 연습 등 훈련하고 나니까, 자동으로 말이 그냥 많아져요. 배운 표현 많이 쓰고 싶으니까 쓰려고 노력하고, 같이 배운 사람들이랑 마지막 교시에 이야기하니까 같이 머리 쓰면서 표현들 줍줍하는 것 같아요. (최고오)



하고 싶은 말은~ 선생님들의 무한한 관심과 사랑으로 통근 시간을 잊어버린 채 3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외항사 채용에 외운 답변이 아닌 제 생각을 잘 말할 수 있었고, 즉!!! 외국인 면접관과 소통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면접장 분위기도 질문-답-질문-답 딱딱한 느낌이 아니고 하하호호 웃음도 나고 정말 소통하는 대화스러운(?) 면접을 볼 수 있었어요.🙆


외항사로 객실 승무원이 꿈이신 분들은 영어가 부족하다고 생각되신다면,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톡플레이스에서 같이 공부해요!

영어 실력만큼은 100% 보장하는 것 같아요 정말로!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총총)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